본사 쇼핑몰 주문자 및 수령자명 : 박상혁
후기
탄탄원탄방수제 5통
탄탄하이탄 1통
10cm 보강포 1개
-2014년 04월 18일 탄탄원탄방수제 ST-10과 탄탄하이탄 그리고 보강포를 주문 후, 19일 제품을 받고, 3일간 비가 내리지 않는 날을 기다리다가 04월 26일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저희 빌라 옥상은 최초 몰탈방수 시공을 하였었고, 몰탈방수 시공 1년 후 다시금 우레탄방수를 업체를 통하여 시공하였습니다.
그러나 몰탈방수시공 후 바짝 말려주지 않은 상태에서 우레탄방수시공을 했던 탓인지는 모르겠으나, 바닥의 갈라짐이 생겨, 우레탄 탄성 실리콘으로 갈라졌던 부분들을 메꿔주며 다시 2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거미줄처럼 갈라지는 틈들을 우레탄 실리콘으로 메꿔주니, 미관상 보기도 않좋고, 비가내리면 바닥의 물고임 현상이 발생되어, 탄탄원탄방수제를 이용한 셀프방수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빌라 옥상은 약35평 입니다.
26일 탄탄원탄방수제 ST-01을 롤러를 이용 3회 도포했으며 1회도포후 1시간 가량의 텀을 두웠습니다.
벽과 벽사이의 부족한 부분은 보강포를 사용했으며, 배수구에도 보강포를 사용했습니다.
작업했던 날 습도는 모르겠으나, 온도는 약 27도 였습니다.
ST-01한통에 물은 약 1리터를 섞었습니다.
27일 탄탄하이탄 ST-10을 시공했습니다.
ST-10한통에 물은 약 800리터를 섞었습니다.
ST-10은 1시간30분의 텀을 두고 2회 시공했습니다.
작업했던 날의 온도는 약28도 였습니다.
숙련된 작업자의 노련한 시공모습은 아니겠지만, 업체에 맡기는 비용의 3분의1 가격으로 셀프시공을 할 수 있어서 보람도 되고, 좋았습니다.
기존 하도,중도,상도의 우레탄가격보다 조금 비싼 것은 사실이지만, 제품의 퀄러티만 높다면, 문제 될 건 없다고 봅니다.
작업완료 후, 남은 방수제의 반품도 원활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또한, 써비스로 넣어 주셨던 롤러와 붓도 요긴하게 사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탄탄방수 화이팅! 늘~ 응원하겠습니다.
아래의 파일은 시공전 모습과 시공 후 모습 그리고 시공 후 48시간 경과의 사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